6박 7일을 꽉 채운 여행이여서 돌아오는 토요일에도 저녁 6시까지 차이나타운에서 저녁을 먹고 택시로 창이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에어 아시아가 있는 T4 터미널로 이동하는데 대략 30분정도 소요됩니다. 택시요금은 30싱달러 나왔습니다.
에어 아시아는 처음 타 보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에서 1시간을 비행해서 12시가 조금 못되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 싼 항공권을 구매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8시간을 대기하고 다시 인천으로 오는 스케쥴이었습니다. 미리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캡슐호텔이 있다는 것을 보고 갔기 때문에 가서 바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찾기가 무척 어렵게 되었습니다. ㅋㅋ
일단은 도착해서 말레이시아로 입국을 해야 합니다. 공항 건물 내부에 있는데 레벨1(1층)으로 내려가서 바로 찾기는 했습니다. 공항 내부에 식당이나 패밀리마트등이 있어서 식사나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캡슐 호텔은 6시간 숙박에 105링깃입니다. 한화로 28000원정도 합니다. 작은 컨테이너 형태의 호텔인데 샤워실, 수면실, 도서관, 바도 있는 있을 것은 다 있는 곳입니다. ^^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을 하면 큰 짐은 가지고 들어 갈 수 없어서 바로 앞에 있는 락커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방 번호와 락커번호등을 전부 주고 바로 체크인 됩니다. 수건 1장과 물도 한병 줍니다. 개운하게 씻고 바로 수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인천으로 오는 것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를 이용하시는 한국분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아고다에 검색해 보니 후기가 나오네요. 저렴한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면서 말레이시아를 경우하는 경우라면 이용할 만 합니다.
나름 내부가 아늑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점은 문을 잠그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이 없고 블라인드를 쳐야 합니다.
언뜻 보면 창고 같아요. 컨테이너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바와 쉬는 공간이 별도로 있더군요. 사진만 촬영했습니다.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골아 떨어져서 꿀잠을 자고 나왔네요.
체크인하면 이런 락커키와 방번호, 타월, 물한병을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