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서 흉하게 된 성경책이었습니다. 가죽레자가 벗겨져 어떻게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깨끗한 헝겁으로 바느질 해서 새 성경책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단장해 준 성경책이라 저에겐 더욱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