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노드는 코인에서 아래와 같은 역활을 하게 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받게 된다. (이자는 보통 코인으로 다시 받는다)
이런 일들을 해주기 위해 마스터 노드는 일정 수량 (약 천 개~5만 개)의 코인을 가지고 만들고
이 마스터노드를 24시간 유지해야 한다.
현재 가장 성공한 마스터 노드 구성 가능한 코인은 Dash 다.
Dash의 경우 1000개의 코인으로 마스터 노드 구성이 가능하고
현재 ROI는 5~6%선으로 알려져있다.
(ROI: 투자 금액의 1년 이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대시는 가격이 잘 오르니까... 이자가 중요한건 아닐듯)
대시는 많이 안정화가 된 코인이라 ROI가 낮지만 유망주(?)들은 ROI가 매우 높다.
하지만 scam 코인도 많기때문에 옥석을 잘 가려야한다.
그래서 한번 조사를 해보기 시작했다.
가장 볼만한 사이트는
https://masternodes.pro/
살펴 보면 코인가격과 ROI 같은 정보가 나와있다.
위에 코인들을 보면 ROI가 500%에 육박한다!!
1억 넣어놓으면 1년동안 5억이 나온다는 거다.
정확하게는 5억어치 만큼 코인이 나온다. (!??!)
좀 수익률이 많이 높다.
물론 코인판이 상식적으로만 움직이는 건 아니지만
유추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어떤 게 있을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도 마스터 노드에 집중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위 그림의 고바이트(Gobyte) 같은 경우도 미친듯한 ROI덕분에 초기에는 약 2달 유지하면 본전을 뽑았는 것으로 보였다.
(100% 수익을 얻었다는 이야기이다.)
고바이트 마스터 노드 하나를 구성하는데 2~3천 만원이 드는데 하루 수익이 50만원이 넘는다고 하더라.
(사실 그이야기 듣고 혹해서 찾아보기 시작했다)
다행히 가격 변동도 심하지 않아 아직까지는 유지할만 했을거 같으나 점점 메리트가 사라질 수도 있어 보인다.
ROI가 지속적으로 하락중이기 때문이고 가격이 하향선을 타게 되면 수익율이 점점 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솔찍히 500% 이상의 코인들은 scam 확률이 많다.
다른곳에서 1200%짜리 ROI 탔다가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를 당해 원금을 회수 못한 분의 후기를 듣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도 조심 두번째도 조심이다.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gobyte/
위의 사이트는 현재 코인들의 marketcap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원하는 코인의 약자를 넣으면 검색 가능하다.
너무 마이너한 코인은 나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ROI가 100%안쪽이면서 앞으로의 코인 자체의 가격 상승 호재가 있는 곳에
투자하면 좋지 않을 까 생각한다.
하지만 ROI가 낮다도 좋은것도 아니고 높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아직 투자처를 못정했다...)
개인적으로 monoeci(XMCC)가 저렴했을때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 같으나 현재는 너무 가격이 올라버렸다.
참고로 XMCC는 현재 ROI가 50% 정도인데 보상시스템을 바꿔서
1월달 쯤 100%를 넘기게 되게 바뀐다고 한다.
마스터 노드 투자도 결국 일반 코인 투자만큼의 리스크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