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태국 음식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여러분께 현지의 맛과 똑같은 태국 음식점.
강남 속에 작은 태국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판다군은 젊은 시절, 베트남에 한달간 체류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먹어봤던 뿌 팟 퐁 카리란 음식에 매료되어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그 맛일 잊지 못해 그리워 하곤 했었죠.
한국에 돌아온 후, 뿌 팟 퐁 카리를 만드는 업체를 찾긴 찾았으나 동남아에서만 잡히는 껍질 갈이 하는 게로 튀겨내지 않아 통채로 먹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방문한 그레이츠란 음식점에서 정말 그레이트하게 뿌 팟 퐁 카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립니다.
신사동 맛집 강남태국음식 전문점 그레이츠 도산점입니다.
그레이츠 도산직영점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7길 5 (신사동 588-27)
전화 : 02-6952-0974
그레이츠는 폭스바겐 전시장 뒷편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만큼 맛집이란 이야기겠죠.
신사동 점식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듯.
오늘 시켜볼 메뉴는 개인적으로 태국 음식 중 가장 맛있다 생각하는.
뿌 팟 뽕 카리 (28.5천원)
나시 고랭 (13.0천원)
팟 타이 (13.5천원)
입니다.
드디어 나온 뿌 팟 뽕 카리.
비쥬얼이 태국 현지의 비쥬얼과 비슷합니다.
그 맛 또한 기대하게 만드는 비쥬얼이네요.
그레이츠 푸 팟 뽕 카리
이렇게 카레를 잘 섞어주고.
이녀석이 바로 그 게입니다.
껍질째 먹는 게.
정말 맛있어요.
껍질이 전혀 질기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씹혀요.
넌, 내게 행복을 주었어.
늘 느끼는 거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 느껴지는 행복함은 정말 인생의 낙이지 않을 수 없네요.
판다군을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뿌 팟 퐁 카리
팟타이도 나왔습니다.
비쥬얼 보이시나요?
으깬 땅콩을 섞어줍니다.
그레이츠 팟타야
쉐킷쉐킷, 신나는 비빔 타임
볶음면의 강점은 비빌수록 고소해진단 점이죠.
레몬즙을 뿌려주고 재료들의 맛이 골고루 퍼지도록 잘 비벼줍니다.
팟타이 한입 하실까요?
맛있어요.
기가 막혀요.
태국 현지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더욱 현지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레몬을 추가해서 더 뿌려드시면 됩니다.
마지막 메뉴 나시고랭 등장.
두말 할 거 없죠.
그레이츠를 찾을 때만 항상 시켜먹는 베스트메뉴.
그레이츠 나시고랭
이렇게 노른자를 톡~ 하고 터뜨려서 잘 비벼주면
얼마나~ 맛있게요?
진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전 너무나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뿌 팟 뽕 카리의 남은 소스에는 공기밥을 추가해 비벼줍니다.
살짝 매콤하니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도산 맛집 그레이츠 칭찬해.
이렇게 태국 음식을 먹고 있으니 정말 작은 태국으로 여행온 듯한 느낌.
이렇게 대표메뉴 3가지를 다 모아보니 정말로 태국 현지의 느낌이 나요.
작은 바캉스를 떠나보실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먹다 보니 갈증이 나 시킨 시원한 콜라 한잔. (2,500원)
이 콜라 한잔으로 행복도는 더욱 상승.
정말 기분 좋은 식사를 마쳤네요.
신사동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
점심메뉴나 저녁메뉴로 한번 쯤 방문하셔서 작은 태국 느껴보시기 바랄게요.
정말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가 되실겁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저, 판다군은 조금 있다 더 재미난 이야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정보
그레이츠 도산점
뿌 팟 퐁 카리 먹어봤니? 강남태국음식 신사동 맛집 그레이츠 방문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