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두구두구!! 다들 기다리셨죠?
토요일 10시 당첨자 발표의 시간입니다.
판다양이 생각했던 숫자는 24와 86입니다.
딱 24와 86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가장 가까운 숫자들은 23,25가 84,88이 나왔네요.
숫자 차이가 같게 나온 분들이 있어서 이럴 경우 댓글이 빠르셨던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
삼일전 저녁 판다군이 급히 부릅니다.
“여보여보 나나나나 이거이거이거 사먹을래!!!
뭔가 하고 보니 웬 새우???
말린새우? 튀긴새우?를 보여주며 사먹자고 난리입니다.
판다군이 보고있던 @ewanlee 님의 포스팅을 같이 보는데…
ewanlee 님의 [먹스팀-새우과자] 신기한 진짜 새우 과자 보스 쉬림프 보러가기
그래서 열심히 검색합니다.
이마트에 판다던데… 쓱에 검색해도 없어요.
불굴의 한국인 멈출 순 없죠.
영어로 “BOSS SHRIMP”를 치니까 쿠X에서 파는게 하나 나오네요.
본의아니게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보스 쉬림프 건새우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왕이라는 회사는 대만원본 미 주식회사와 장저우수산연구원이 합작해서 만든 회사래요.
최초의 생태계가 가장 건강하다
는 경영이념으로 자연생태원료를 주원료로 해서 만든다네요.
바꿔말하면
비싸
라는 소리겠죠? 훗.
어제부터 판다군이 계속물어봐요.
배송왔어?
어제도 확인, 오늘도 확인…
퇴근한 판다군이 저보다 먼저 찾은게 바로 이 보스쉬림프 건새우입니다.
허허허….
짜잔! 왔어요 왔어요.
사실 3가지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맛과 후추맛만 팔더라구요….
아쉽지만 우선 있는 맛들 전부 샀습니다. (그래봐야 두가지맛…)
…..오픈하니까
들어있어요. 포장은 정성스러워요.
……똑같아요.
포장이 역시나 정성스러워요.
기대하고기대하던 시식의 시간
판다군은 맥주, 판다양은 콜라로 짠!!!
어머…이건뭐니!!! 씹는데 아삭아삭 식감 장난아니에요.
짬쪼름 하면서도 바삭하고…
반전은 이게 튀긴게 아니라는!!!
안튀겨서 인지 느끼하지 않아요.
깔끔하게 바삭함의 끝판왕 느낌입니다.
식감은 역시나 좋고…. 후추맛보다 맛있어요.
매운맛인데 별로 안매워요….
후추맛보다 덜짜고 더 아아아주약간 매콤하며 달달한 느낌?
사실 맛은 어디선가 접했던 맛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식감은 우와…
그냥 마른새우와 다르고(요리하기 전에 마른 새우 집어먹어봤는데… 뭔가 바삭하긴 하지만 두껍고 씹다보면 금방 눅눅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튀긴새우와는 또 다른(튀기면 느끼하고 껍질도 더 단단한 느낌이 들던데…) 그런 식감입니다.
서프라이즈 이벤트이면서 맛보시라고 드리는 개념이라 많이 못보내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보스 쉬림프 건새우 매운맛과 후추맛 각각 1개씩, 총2개와 주전부리를 조금 더해서 2분께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택배는 선불로 보내드려요 :)
방법은 주사위가 잘 먹히지 않는 관계로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그리고 리스팀은 사랑입니다~ :))
방금 판다양이 생각한 숫자 2개를 2018년 02월 08일 오후 9시 52분에 판다군에게 카톡으로 보내놨습니다. 이 숫자와 가장 가까운 분 2분을 선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짤방의 세계를 인도해주신 @gochuchamchi, 고추참치님!!
(고추참치님은 무슨말인지 아실꺼에요. 짤방릴레이… 저에게 큰 즐거움과 짤방의 신세계를 보여주셨죠. 덕분에 요새 짤방 쓰는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보드카와 어울릴지는 잘 모르지만 술안주 하시라고 보내드고자합니다.
혹시 원하지 않으신다면 다른 분을 추천해 주셔도 됩니다. 주소 스팀챗으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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