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베트남에 도착하여 공항내 유심 파는곳에서 유심을 샀습니다. 250,000동(원화 12,500원정도), 그런데 유튜브에서 뽀로로 동요 몇개 보고 데이타가 모두 소진 되어 버렸습니다. 별로 쓸 일 없는 전화는 되더군요.
작년 11월 베트남에 갔을때는 공항에서 유심을 사지 않았습니다. 차 타고 가다 호치민 시내에 비나폰에 들어가 유심칩 알아봤더니 여권을 달라고 하더군요. 여권 꺼내기 좀 꺼림직하여 시내 밖으로 나가 비나폰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전화번호는 필요가 없어 데이타만 사보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카카오톡이나 카카오보이스로 통화할수 있고 영상통화 할때는 탱고 사용하면 되니까요. 다행히 여권 없이 유심칩 구매가 되었습니다. 16기가에 9천원정도에 구매 했습니다. 시내 같은곳은 4G 잘 되다가 좀 변두리로 가면 3G로 잘 변경 됐습니다. 한국인 무비자 15일에 16기가정도면 사용하는데 지장 없을거 같네요. 데이터만 재충전은 안해봐서 얼마정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