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k455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같이 먹었던 음식과 트랜스포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찾아간 음식점은 성신여대 입구역 팬쿡이라는 곳입니다.
성신여대 팬쿡의 위치는 이 곳입니다.
성신여대 팬쿡이라는 음식점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파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대학가 근처에 있는 만큼 가격이 다른 음식점에 비해 비싼편이 아니며,
남여 커플이 먹기 좋게 메뉴가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사진은 팬쿡 음식점의 기본 세팅 사진입니다.
상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물고기 모양 판이 있습니다.
저희는 팬쿡 세트를 시켜먹었습니다. 팬쿡 세트는 까르보나라 함박 + 등심 스테이크로 이루어집니다.
위 사진은 까르보나라 함박이라는 메뉴의 사진입니다.
팬쿡 음식점의 까르보나라 함박 메뉴는 가격이 13900원입니다.
가격에 비해 양도 상당히 많고 맛도 최고였습니다. 역시 이 음식점의 간판메뉴 다웠습니다.
이 사진은 저희가 시켜먹은 등심스테이크의 사진입니다.
나오자마자 찍었어야 하는데.. 고기를 보고 참지못한 제가 고기를 다 썰어버렸습니다. 후후
등심 스테이크는 17900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기의 양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17900원 내고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를 주 메뉴로 드시려면 값을 더 내고 더 많이주는 음식점을 찾는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팬쿡 세트는 13900원짜리 까르보나라 함박과 17900원짜리 등심스테이크에 음료수 2잔을 줍니다.
가격은 3만 2천원으로 개별로 시켜드시는 것보다 음료수를 드신다면 세트를 시켜 드시는 편이 더 저렴합니다.
이 음식점에서 주는 음료수 빨대는 하트 모양이더군요. 신기해서 여자친구한테 찍어달라 했습니다.
감히 막입인 제가 종합적으로 이 음식점에 대해 평을 내리자면.. 분위기 좋게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가볍지는 않게
식사를 하기에 좋은 음식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게 내의 여러 소품들이나 분위기 자체가
2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한 취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놀다 생각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같은 날 여자친구와 함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보고 왔습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 대해 포스팅을 하자면.. 우선 기대를 하지 않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유치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준비 없이 그냥 가서 가볍게 보고 오시면 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트랜스포머4를 잠깐이나마 다시 보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트랜스포머4를 보고 최후의 기사를 보았는데, 그냥 볼만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트랜스포머4를 너무 예전에 봐서 기억도 안나는 채로 최후의 기사를 본 여자친구는 너무 지루하고 내용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편은 옵티머스 프라임이 그렇게 원하고 원하던 자신의 창조주가 누구인지, 창조주를 찾아가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세계관을 중요시 여깁니다. 특히 MARVEL영화가 성공하는 이유가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속 세계관이 엄청 자연스럽진 않아도 상당히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소재들을 끌어다 쓰기 때문이겠죠?)
트랜스포머5 최후의 기사는 영화의 세계관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영화 감독이 세계관에 대한 설명없이 그냥 로봇 싸움에 대한 영화를 만들다간 더 만들수도 없고, 쉽게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내용을 정제한 뒤 영화를 만들었다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이번 트랜스포머 영화는 지난번 제가 포스팅한 원더우먼과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주제는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의 선한 면을 보고 인간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실 히어로물들, 로봇물들의 결말은 저희가 쉽게 예상을 할 수 있고, 이야기의 주 내용도 쉽게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을 어떤 빌드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헤치냐가 성공의 갈림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트랜스포머5 영화는 감히! 영화에 대한 식견이 부족한 제가 평가를 내리자면 그 과정에 있어서 실패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내용들과 너무나 긴 스토리텔링때문에 사람들이 지루하게 느낄 요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가볍게 가족들과 또는 연인들과 친구들과 그 누구와 함께라도 보기에 편한 영화지만
너무 기대를 하고 보시면 실망하기 딱 좋은 영화라고 볼 수 있으며, 이름값만으로 연명하고 있는.. 시리즈가 끝나도
이상으로 주말 데이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항상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