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역사적인 비트코인데이 입니다.
2010년 5월 22일 (한국날짜 23일) 은 비트코인으로 첫 결제가 이루어진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초기 비트코인은 채굴에 소요되는 전기요금 수준의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약 0.8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파파존스 피자와 바꾸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플로리다 에 사는 한 프로그래머 가 비트코인 포럼애 라지 피자 두 판에
10,000 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고 올립니다.
피자는 당시 약 40달러 내외였습니다.
그저 재미로 올린 것인데 이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것이죠
2010년 8월엔 1만 비트코인의 가격이 600달러에 육박합니다.
1만 비트코인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물건은 매년 바뀌고 있습니다....
만약 아직도 가지고 있었다면
피자를 판 사람은 대로 약 900억 보유자가 되는 것이네요 ㅎ
(2018년 1월 초 였다면 2800억원 피자였구요)
오늘 SCT 는 신라면 한봉지 인 셈이네요
내년에는 파파존스 한판 기대해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