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dok 입니다
트론 도그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시초는 이더리움 캣입니다.
17년 11월 출시되었는데
이더리움 캣의 경우 다마고찌처럼 단순히 가상의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불과했지만
교양이를 교배해 특별한 품종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판매액 1위 고양이의 genesis의 가격은 무려 243ETH정도로
최고가 200만원 기준으로는 한화로 5억원에 가깝고
지금 시세로도 1억 6천만원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이더리움의 트래픽 과부하가 일어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이후 트론 독이 후발주자로 출시 되었고
현재는 강아지를 살때에 트론만 가능한게 아니라
다른 코인들도 거래가 가능하게 되면서 이름이 바뀌었군요.
lovepet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이더리움 캣 과 같이 어떤 기능성은 없지만
사람들은 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꾸준히 상점이나 개를 키웁니다.
레벨 시스템도 있고 개의 종류에 따라 일반, 전설 등급이 나뉩니다.
재밌는 점은 3월달에 로드맵을 발표 할때
초기 상점 투자대비 10배의 수익이 가능 할것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트레이딩(교환) 시스템이 생기고 1세대 강아지의
희소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단종을 하게 되면 가격이 올라간 다는 것이죠.
네이버 카페에 러브펫 코리아(트론개 정보공유카페) 의
회원수가 현재 725명이네요.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발 빠르게 투자해서 생각을 행동력으로 옮기신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베타 서비스중이고
8월8일에 정식 오픈하면 엄청난 일이 생길 것이라며 광고를 하지만
코인판에서 희망고문 하는것 원데이 투데이 당하는것도 아니고
4~5월 즈음에는 6~9만 트론으로 투자한 것들을
3~4만 트론에 직거래로 판매하는
회원들의 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수익 모델이 확실하지가 않으니까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것이죠.
그러다가 5일전 6월 4일 펫홈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하트라는 것을 채굴 하는 기능 인데
강아지가 등급이 높을 수록 많을 수록 많은 하트를
채굴 할 수 있고 이 하트는 또 겜블링과 비슷한 요소들인
돌림판이나 가위바위보로 불리거나 잃어가면서 순위권에
들면 더 많은 보상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게 채굴한 하트를 일정량의 GTC 코인의 참가비로
내고 게임을 주기적으로 참여하면 보상으로
GTC 코인으로 돌려줍니다.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의 보상은
참가비를 내고 고작 본인의 참가비를 채굴하는
정도의 수익모델밖에는 안 되어서
지켜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흥미로운것은 왜 이런것들을 블록체인 기반에서
개발하고 가꾸어 나가느냐에 대한 의문인데 8월 8일이 되어
보아야 알겠지만 강아지를 소유하면
특정 코인을 드랍해준다던지 강아지를 임대해 주고
임대 수익만 받는 다던지
블록체인의에서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방향성은
현실의 자산을 블록체인안에서 보존? 박제? 시키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만 현금과 가폐의 차이는 그것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일뿐이니
현글을 가폐안으로 끌어들여서 지속적으로
묶어두는 방식을 취하는것
같습니다. 여기 스팀잇의 스팀 파워도 마찬가지구요.
트론독의 경우도 고래가 되면 분명히 임대와
매일 생겨나는 하트 보상뿐만 아니라
다른 보상이 추가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스크린샷을 보시고 게임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작권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글로벌한 대기업에서 물고 늘어지면 공중분해
될것이라는 이야기죠.
아직은 모든것이 다 초입이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들이 댓글로 정보공유에
참여해주시면 더 좋은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