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분홍소시지를 샀었습니다.. 어릴때 집에서 계란옷 입혀서
많이 해줘서 잘 먹었었는데..
이걸 직접 썰어서 구워먹자니 기름도 튀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제가 굽고 버너? 있는 게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한 1/4정도 썰어넣었는데도
꽉 차네요...
파를 조금 썰어넣어서 파기름? 비슷하게 만들어보고
양파도 조금 넣어보았습니다
남은 기름에는 건빵을 부어서... 맛탕을 해먹었습니다!
약간 탈때까지 볶다가 물엿을 한 3바퀴? 정도 부어서 만들었습니다
어우 근데;;;
이거 파기름이랑 소시지를 구운 기름으로 하니까
맛이 파랑 소시지 맛이나네요....
그리고 단맛도 나는데 탄맛도 납니다.. ㅠㅠ
다음에는 물엿을 더넣고 절대 음식하고 남은 기름으로 만들지는 말아야겠어요 ㅠㅠ
오늘 이렇게 음식이란걸 해보았습니다..
계속 사먹고 그러기만 했었는데... 앞으로는 요리를 조금씩 좋은 걸
해봐야겠고 이렇게 올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