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팀잇 계정을 만든날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잠을 전혀 못잤다
원래는 오늘 출근을하지 않아도 되지만
매달 적금을 23일날 넣는데 12월에 휴일이 많아 비어버린 금액이 있어서
소장님께 개인적으로 30만원을 빌렸기에
찝찝한 마음을 남기기 싫어서 출근을 하게됬다
출근전에 따끈한 설렁탕으로 몸을 녹이고
담배한대 피고 차를 기다려야겠다
약 8년을 해오던 축구를 고2때 관두고
1년을 방황하면서 몸무게가 104키로까지 쪘었는데
작년 한해 물류센터와 조선소에서 일을하면서
별다른 운동을 하지않아도 30키로 감량에 성공했다 -_-;
일단 단기 목표는
하루 빨리 조선소에서 2억을 모아서
대출을 받아서라도 어머니와 함께 살수있는 집을 마련하는것이다
현재 한달 평균 30 공수는 채우고 있고
따라서 월 평균 350 정도의 수입이 있는데
이중에서 5~10만원 정도를 빼고
월 300만원에 주택청약 10만원씩
적금을 넣고있다
또 워낙에 잠을 못자서 어차피 깨있는 시간동안
너무 무료하게 보내는게 싫어서
최근에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는데
숙소에서 하기에는 팀원들에게 미안함이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에
평소 나를 기특하게 생각하시는 소장님이
커피값을 매일 지원해주셨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스팀잇도 성장해서
한달에 50만원이라도 적금을 더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지 못하더라도
이 연재를 멈출 생각은 없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잘됬을때
내 블로그를 내가 보면서 내 스스로에게 정신적인 셀프보팅을 해줄 수 있으니까!
개인적인 바램이 몇가지 있다면
작년한해 동안 약 2천만원을 모아서
스팀에 모두 투자해놓았는데
당장에 10배 100배 오르는건 기대도 하지 않으니
업비트에서 스팀 출금을 지원해서 파워라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 ㅜㅜㅜ
그리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팀에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작가분들께서 수익을 공개해주셨으면 하는 맘도 있는게.
나는 현재 미비하지만 약 2년을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애드센스로 월 300달러 정도의 소득을 얻는다
근데 이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지금 수없이 많이 올라와있는
애드센스 수익 인증글 덕분인데 수익이 공개되면 신규 유저도 끝없이 몰려오고
현재 타 플랫폼 블로그에서 양질의 글을 쓰지만
검색엔진에 타게팅이 되지못해 수익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무명작가(?)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스팀의 생태계에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스팀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오늘은 잠을 전혀 자지 못했지만 무언가 나도 모를 뿌듯함에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