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보호했던 아이 안나가 내일 미국으로 갑니다. 배웅해주고 싶은데 아이가 장시간 비행기를 타야하고 엄마인 저를 보면 비행시간동안 낑낑거릴것 같아서 못 겠어요
하지만 전 너무 정들었고 그 아이를 마지막으로 보고싶고 잘된 일이지만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공항으로 배웅나가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제생각만 할 일은 아닌데 자꾸 눈물이납니다. 어찌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