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man

안녕하세요. 오늘도 매매일지로 찾아왔습니다 ! 하루, 아니 몇분만에도 슉슉 바뀌는 가상화폐 시장... 오늘 제가 최진기가 강의한 전설의 투자자는 어떻게 투자하였는가? 라는 강연을 봤는데요. 가상화폐 시장에는 크게 적용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배울점이 많더구요.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가 한 말이라고 하는데요. 참 와닿더라구요. "자본은 감정이

스팀잇에 페이스북 관련 글을 쓸줄이야. 저 참 대담합니다 하하하하 어쨌든, 페이스북을 공부하는 업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글을 써보려합니다. '페이스북 이탈률' 에 관한 것인데요. 제가 최근 해답이라고 할 만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이야기 보실까욘 셀레브 아시나요 ? 페이스북 내에 인터뷰 콘텐츠로 아주 흥행한 회사입니다. 기존의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 무슨 거짓말같은 차트입니까. 금요일 저의 매매 태도는 홀딩 이었습니다. 그렇게 비트코인이 2400만원을 뚫고 2500만원을 향해 달려가는 그때에. 제가 평소보는 차트, 참고하는 페이스북 친구분들의 우려가 뒤따랐죠. 저도 이번에 비트코인이 조정을 강력하게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2400만원 2300만원 두번에 걸쳐 매도 하였고, 나머지도 다 정리

진짜 미쳐버렸습니다. 비트코인 진짜 왜 그러는거야 이건 광기야.. 어제만해도 1800만원. 많이 올랐다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 오늘 2400만원... 2000만원 넘을거라는 생각은 하고 잤는데 이정도로 오를거라곤 정말 생각을 못했어요. 우리나라 비트코인 진짜 미친것 같네요. 뭘해도 빠름빠름빠름. 이제 식는것도 빠름빠름빠름 일테죠. 그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텐데.....

안녕하세요 오디너리맨입니다 가상화폐 매매일지를 쓰기 위해 들어왔는데 이 가상화폐 시장은 정말 1초도 눈을 뗄수가 없군요. (그러면 삶이 피폐해집니다만...) 제가 어제 글을 처음 썼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 알트코인 일대기 제가 5월에 비트코인 100만원 후반 시절에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했으며 12월 6일 비트코인 시세가 1587만원이라고 올렸던거 같은데요

반갑습니다. 거두절미. 저는 가상화폐 세계에 5월달에 입문했습니다. (다들 언제 입문하셨나요 ~?) 현재는 업비트/코인원/비트렉스 씁니다 저때만 해도 거래소 진짜 허술했어요. 정ㄷ도환으로 이름을 적는 바람에 입금 출금할때 마다 계속 애 먹었었죠. 그때 빗썸 고객센터 전화하는데 전화도 안받고 !! 40분 대기해서 통화했더니, 그 마저도 시원찮고... 물론 아이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서울여행이라는 페이스북 업체에서 SNS 마케팅 및 영업을 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습니다. 워낙 이것저것 혼자 건들면서 실험했죠. 그런 저를 좋게 보신 대표님이 제안했습니다. "자네, 나랑 같이 사업해보지 않을래?" (실제로 자네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저야 새로운 도전이라면 늘 좋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 도환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네요. 스타트업 마케팅 일을 하다, 영업일을 시작했는데. 2달째엔 목표금액 초과달성 하여 기뻤으나, 이번달 8월엔 아무래도 비성수기라 쉽지 않네요. 쓰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보려 합니다.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알게 된 이야기 페이스북에 경제 이야기를 그림으로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글에서 밝혔다시피. 제 이야기를 연재형태로 써보겠다고 했는데.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내 비루한 일상, 이야기를 누가 들어주고 볼 것이며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어떤 도움이 될까. 하다보니 미뤄졌었는데. 오늘에서야 한걸음 떼 봅니다.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SNS 공간이니 다시 다잡고 시작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어플 하나 소개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이들은 본인들의 서비스를 일상적 글쓰기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일기 안써본 분들은 없겠죠? 일기 커서 쓰면, 더 좋아요. 확신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이건 확신할 수 있어요. 매일 글을 조금이라도 쓴다면 나아질거라는거. 여튼, <씀> 은 사실 별거 없습니다. 글감을 던져주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를 좋아합니다. 시를 소개합니다. 지켜봐주세요 :) (일본의 아티스트 Shinji Tsuchimochi님의 작품 ) 오늘 같이 비오는 날과 어울리는 일러스트죠? 일본 가고 싶네요 시를 좋아합니다. 시를 소개합니다. 지켜봐주세요 :) +그리고 일기. 인사만 먼저 해도 이렇게나 좋을 수 있는데. 그 인사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옷을 잘 입진 못하지만, 옷을 잘 입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선 고민을 많이 해봤다 생각합니다. 체감은 안되지만 조금의 발전은 있었겠죠? ㅎㅎ 아이작 뉴턴이 한 말인데요.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이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옷 입는것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설 수 있다면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오늘은 워크웨어 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워크웨어의 계절이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년도에 꽤 - 많이 보였던 스타일이라 한번 다뤄봅니다! 오버워치 짤 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 워크웨어 워크웨어란 1900년대 미국 서부의 노동자들의 사무복이나 작업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룩으로서 스포티브룩의 일종으로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장소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저번 시간인 아름다운 건축이 있는 장소로 인사드렸는데. 궁금하신분은 들어가셔서 보시구요! 분위기 좋은 ~옥상 빠 소개 들어갑니다. 1. 플로팅 명동 L7 호텔의 최고층인 21층에 '존재' 하고 있는 '플로팅' 입니다. 남산과 명동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야경은 몽환적인 뷰를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저마다 각각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볼텝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휴대폰 속 사진을 보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여태껏 찍은 사진이 50장? 도 채 안될 정도이니까요. 그런데 요새는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무리 사랑할 수 없는 나 자신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환입니다. 오늘은 품격있는 데이트 장소라는 주제로 한번 글 써봤습니다 남자 분들 중에 건축에 대한 로망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전 로망이 있습니다. 저 드 높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올려다 보면 알 수 없는 행복함이 밀려든다 할까요? 사실은 건물주가 되고 싶은걸지도...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에 대한 열정이 과다한걸까요? 또 새로운 카테고리로 만나뵙습니다.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즐겨쓰던 카테고리인데요. 그 이름 바로 어제감상평 사실은 오늘감상평 인데 스팀잇을 제가 주로 쓰는 시간이 회사에 아침 일찍 출근해 쓰다보니, 오늘감상평 보단, 어제의 일을 곱씹어 보며 글을 써볼까- 해서 어제감상평으로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도환입니다. 오늘은 세대별 코디 및 팁을 가져왔습니다. 세대별 코디라, 솔직히 말씀드리면 세대별로 코디를 나누고 싶진 않아요. 패션은 남녀불문, 세대불문 평등한거야 !!!!!!!!! 빼애애애애애애액 뭐 그렇기도 하지만, 계절마다 그 계절의 아름다움이 있는 것 처럼. 나이대에도 그 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 도환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프로눈팅러라 좋은 글은 남들보다 빠르게 집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내가 물어온 좋은 글 이름하야, #물좋글 (물좋은글 ㅎㅎ) 두번째 물좋글 제가 남들보다 빠르게 집어내는 능력이 있다고 하였지만, 이번 글은 아주- 오래된 글입니다 (7년전)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여전히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부로 스팀잇에 인사드렸던 정도환입니다.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제 인생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결심. 하였으나, 가입인사글 보러가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제가 예전에 다뤘던 주제들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가입인사글을 유심히 보시면 저는 스타트업에서 일했다고 나열 되어 있는데요. 패션 스타트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