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뿐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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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무수히도 많은 관계 속에 너 또한 내가있다
엉켜버린 실타래 끝에 너 또한 내가있다
겹겹이 닫힌 문에 단단히 빗장을 지른다
돌아 본다.. 네가 보이지 않는다..

수 많은 관계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함께 울고 웃고 다투며 사랑한다
복잡한 계산들에 피로할 때가 많다
세상은 홀로 살 수 없다면서도
자꾸만 혼자가 편하여진다..
우리 같이 시소를 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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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마다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그저 부담 없이 만나 차 한잔,
술 한잔 마시는 인연이면
그냥 그대로 만나면 된다.

인생을 맛있게 살기 위해서는
깊은 인연도 필요하지만,
가벼운 인연도 필요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인생에 큰 즐거움이다.

이윤배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때 읽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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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은 저의 생각늘 담은 글이구요
사진 뒤로 작가님의 책에 담긴 내용입니다
저의 생각에 뒷받침되는 좋은 글귀를
함께 소개하고자 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