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전중이다..
등 떠밀린 다이어트.. ㅋㅋ
나름 빠진다..
엄청 스트레스에 피동적이었는데 몸이 다시 가벼워지니 기분이 조아..
술.. 담배.. 마약.. 섹스.. 돈..
이 허접한것들 위에 있는 식욕..
모든걸 다 끊어도 끊을 수 없는 식욕..
성욕에 붙잡혀 복역중인이가 한마디 거들더라..
먹는게 뭐라고 그걸 못참냐고..
그러게 나도 묻는다.. 너는 왜 못참냐고..
꼴초가 얘기한다..
독하게 담배는 끊으면서 왜 먹는건..
나도 말한다.. 담배는 끊어도 배 안고프더라..
뱅이가 떠든다..
한잔 땡겨주면 배고픔을 잊는다고..
나도 안다.. 소주 한 병이 밥 한 그릇인거.. 배도 안부른거 먹고 헬렐레 찌느니 맘 편히 먹겠다고..
마약쟁이가 권한다..
살 빠지는데 딱이라고..
나도 권한다.. 정신이 빠진걸 보니 볼상 사납다고.. 정신 차리고 살아보라..
돈 쥔이가 말한다..
힘들이지 말고 돈으로 빼라고.. I do..i do.. 돈 쉽게 번것처럼 말하네..
돈<담배<술<마약<색욕<식욕
나름에 부등호를 줘본다.
모든 애욕 위에 서있는 식욕..
식욕은 본능이다..
그래 성욕도 본능인데 배고프면..ㅋㅋ
밥 숟갈 놓으면 이 세상 끝이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고..
재밌게 살다 돌아 가자..
다이어트 도전기는 계속된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