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빵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빵순이...김주부
하루에 커피 2잔씩은
필수로 마시다보니
집에 항상 카스테라 종류가 있는데요... 오늘은 먹던 빵이 떨어져서, 집에있는
핫케이크가루로 밥통 카스테라를
만들어 봤어요... 밥통으로 하는게 오븐보다 사실은 더 쉽고 편하더라구요^^ 재료준비
핫케이크가루 500g , 계란2개, 우유또는물 250ml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 주려고
초코핫케이크 가루를 사다놨는데, 초코맛은 저도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어요.ㅎㅎ
일반 핫케이크 가루는 카스테라 만들면
맛있던데, 이건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우선은 반죽을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계란2개를
볼에 담아주었어요... 계란2개에 물이나 우유를 함께 넣어서 , 계란물을 넣고 핫케이크가루와
함께 섞어줘야 합니다...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핫케이크봉지 뒷쪽에 레시피에는 물또는 우유 250ml라고
되어있는데, 예전에 해보니
좀 모자란거 같아서
전
추가로30ml
를
더 넣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물보다는 우유를 넣는게, 카스테라맛이
더 고소하고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완성된 계란물에 이제
핫케이크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어서 반죽을 완성해줍니다... 완성된 반죽은 밥통에
넣어줘야하는데, 그 전에
밥통에 버터를 살짝 발라주세요... 나중에 케이크가 잘떨어 집니다.^^ 그리고 밥통은 영양찜이나 만능찜기능을 이용하시면 되요. 전 50분으로 설정해서 만들었어요... 처음엔 30분으로 했는데, 속안쪽이 하나도 안익었더라구요... 나중에 잘익었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면, 젓가락으로 찍어보세요. 반죽이 안묻어나면 완성된겁니다...^^
밥통카스테라 만들기~ 집에 휘핑크림이 있어서, 카스테라에 함께 발라
먹으려고 준비했어요... 휘핑크림은 생크림에 비해 더 조형성이 강하기때문에, 데코레이션 할때 많이
사용을 한다고 해요...
집에있는 핸드블렌더를 이용해서
휘핑크림을 만들어 주었어요... 설탕을 한스푼을 넣었구요, 확실히 생크림보다
더 힘이 있게 느껴졌어요... 여기서 생크림과 휘핑크림
차이점을 알아볼께요! 생크림은 우유의 지방성분만
따로 분리해서 만들어
지는데요, 보통 유지방
함유랑이 18% 인 크림을
생크림으로 뜻합니다. 휘핑크림보다는 맛이
더 고소하며, 단점은
유통기간이 짧다는 거에요... 그에비해 휘핑크림은
생크림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와서 유통기간이 훨씬
오래 보관할수 있는데요. 생크림은 일주일정도라면, 휘핑크림은 냉장보관
최대 30일이상까지 가능합니다...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드디어 밥통 카스테라가
완성이 되었어요... 두번 취사를 했는데, 아쉬운점은 겉부분이
좀 많이 익었네요..ㅎㅎ
밥통 카스테라 만들기~ 이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집에 있는 슈가파우더로
살짝 뿌려주었어요... 역시 단맛은 많이 안나서, 먹을때 앞에 만들어
놨던 휘핑크림과 함께 먹었어요.^^ 정말 초코케잌 맛이 났어요.ㅎㅎ
커피에다 마시려고 했는데, 맛을보니 우유랑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
오늘은 커피대신 우유랑
함께 즐겼어요.^^ 평소에도 홈베이커리에 관심이
많은데, 오븐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그동안 실패를 많이 했어요... 식빵, 머핀 등등 그때 알았어요... 제 친구가 제빵사가 있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구요...제빵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해야 한다구요.. ㅠㅠ
대충대충 계량했더니, 겉은
타고 속은 안익고
오븐 온도는 잘 못맞추고 ㅎㅎ
열심히 노력해서, 담엔 오븐으로 멋진
베이커리 포스팅을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