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라 불러주세요.
처음으로 큰 왕릉에 혼자 올라갔어요.
어린이집 하원 후 자주 찾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공간이 넓고 기획전시로 꾸며져 아이들
이 재밌게 보낼 수 있는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라,
미세먼지 없이 푸르른 날은 야외로, 또 위험 알림이 뜨면 실내 체험으로 시간을 보내거든요.
28개월 아기 일상은 특별할 것 없는 하루지만,
엄마를 웃게 만드는 애교가 늘었답니다
원에서 요리활동을 좋아하는 꼬맹이, 열심히 자르고 또 맛 보았다네요.
좀 더 좋고, 싫음이 분명해지고,
감정과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어요.
그만 먹을래요!
안입을꺼야!
큰 의미없는 부정의 단어표현 시기라,
그렇구나! 그럼 기다릴께.
하며 상호작용 한답니다.
친구와 같이 놀아요.
이름을 부르며, 또 따라해요.
보육안에 맞게 뭔가 행동이 달라졌어요.
사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말하고,
분류하며 종알종알 수다스러워요
체육수업을 가장 좋아하지요.
( 키 93cm 몸무게 15.2kg 78%의 평균보다 조금 큰 편이에요.)
트니트니랑 비슷하죠?
3살 아이, 코봉샘 만나는 날이라네요.
비누방울을 하고 나면 이렇게 울어요.
그래도 금새 그치는편이지만,
고집이 조금씩 쎄졌어요.
울게 냅두고 계속 얘기하며 속상했구나 위로를 건네면 금새 진정하는 착한 아가랍니다
치카전이면 양치하는 책을 꺼내요.
혼자서 하겠다는 자립심이 표출되고,
또 잘 못해도 스스로 해내는게 기특하지요.
세이펜 호환되는 영어책이 사용도 간편하고 읽어주기 쉬울 것 같아요.
음원을 일일이 찾는 건 불편하더라구요.
의성어 / 의태어가 많아 재밌게 보는 범블비 잉글리쉬가 전용펜을 따로 쓰고, 리딩방식이 아쉽더라
구요.
편한게 최고죠!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언어적 표현이 풍부해,
어린이처럼 느껴질때가 많아,
청각 반응이 예민한 게 더 좋아하는 분야로 깊게 발달하는거 같기도해요.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컷으면 하는 욕심만 부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