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버킷리스트이자 봉사활동이다. (참고로 나의 전공은 컴퓨터공학과..)
가서 하는 일은 어린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하는 것이다.
나 또한 초등학교때 경제교육을 받아 통장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게 되었다.
그분이 누구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마 나도 그 분과 같이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라는 마음에
부담감, 책임감이 쌓인다.
첫 강의다보니 완벽하게, 실수없이 하기 위해서 밤을 새며 계속 연습을 했다.
그러다보니 벌써 5시가 되어간다. 금방 연습하고 돌아갈줄 알고
보일러 틀어놓고 왔는데 젠장.. 7시간째 방치했다.ㅠ
하여튼 ㅋㅋ 긴장반 설렘반이지만 새로운 도전이기에 기쁜 마음이 크다.
자기전에 최면을 걸어본다.
'나는 프로강사다.'
'나는 애들을 좋아한다.'
'나는 실전에 강하다'
셀프 파이팅~!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