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KRW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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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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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통장의 잔액이다. 나는 심각한 유동성 문제에 빠졌다. 저자보상으로 받은 스팀달러는 전부 파워업에 사용했고, 보유하고 있는 스팀은 매도할 생각이 없다. 어떻게 해야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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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고팍스에 100만원을 입금하면서 스팀을 추가매수했다. 5월이 되기 전까지 사용하려고 11만원 정도를 남겨두었었다. 그런데 잊고있던 지출이 발생했다. 지난 달 통신사 번호이동 때문에 발생한 위약금이 청구된 것이다. 전액이 인출된 것을 보니 잔액이 부족했나보다. T^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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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org 지갑에서 표시되는 추정자산가치가 원화로 환산하면 900만원정도 된다. 나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싶어서 초창기부터 스팀과 스팀파워 비율을 반반으로 유지하고 있다. 스팀달러는 모으지 않는다. (스팀은 파워업을 통해서 스팀과 스팀달러 채굴이 가능하지만, 스팀달러는 지불수단의 용도가 강하기 때문이다.)
#4
많은 분들이 카푸어, 하우스푸어 등등의 용어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암호화폐시대에는 KRW POOR라는 용어가 생기지 않을까? 얼마전 otac@otac님의 글을 보면 알맞은 용어인 것 같다. 나도 원화푸어가 되었다. 부모님께 무이자 무담보 긴급대출을 신청해봐야겠다. 닉네임을 한손에서 한심으로 바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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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RW POOR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