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 이상은 @segyepark님의 스팀잇툴을 이용해서 제가 언급된 게시글을 찾아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게시글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kr 태그의 큐레이터 60위로 등재되어 있었습니다! 기간을 보니 제가 @kingbit님께 1,000 스팀파워를 유상임대받은 이후 일주일 동안의 활동내역입니다. 큐레이터 순위는 스팀파워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상위권에 계신 분들은 1만 스팀파워 이상을 보유하고 계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저는 특이하게도 보팅횟수와 보팅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보팅비중을 낮추어서 최대한 많은 분들께 보팅하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스팀잇을 시작하기 전에 짱짱맨 프로젝트와 소모임 지원을 알고 있었습니다. 뉴비의 스팀잇 정착과 기본소득을 보장해주려는 그 취지에 감동받아서 항상 동경해왔습니다. 저도 처음 1~2개월은 기본소득으로 간신히 연명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지원이 없었다면 어느 순간에 의욕이 사라져서 스팀잇을 쉽게 그만두었을지도 모릅니다. 돌고래가 피라미를 키우고 피라미가 플랑크톤을 키워서 스팀잇의 파이가 커지면, 궁극적으로는 스팀의 가치가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나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 저의 영향력(스팀파워)은 매우 작지만, 구석구석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