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태그보다 'kr-'로 시작하는 태그들이 상대적으로 활성화된다는 것은 그만큼 활성화된 유저가 많아졌고, 각각의 소주제를 다루는 태그가 작은 커뮤니티를 이룰만큼 성장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kr태그보다 세분화된 주제의 태그가 활성화되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읽고 싶은 글을 찾을 때, kr-youth, kr-art, 피드 순서로 찾아봅니다. 이렇게만 해도 저의 관심사에 맞는 글을 많이 찾을 수 있고, 사실 전부 읽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만큼 활상화된 kr 스티미언이 많다는 뜻이겠죠?
저는 SMT가 실현되었을 경우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스티미언 100만명을 코 앞에 두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세분화된 태그를 통해서 작은 커뮤니티로 쪼개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SMT가 출시되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ㅎㅎ (행복회로 풀가동!)
여러분은 읽고 싶은 글을 찾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kr태그를 자주 사용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