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onehand)입니다. 오늘 점심식사 후에 우체국에 들렸습니다. 스팀잇에서 판매한 한정판 굿즈의 배송접수를 했습니다. 원래는 다음 주 월요일에 접수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포장이 끝난김에 빠르게 접수했습니다.ㅎㅎ
등기 우편 5개와 일반 우편 3개입니다.
미니 스트릿 행사가 끝난 뒤에 스팀잇에서도 판매를 해보려고 글을 써두었다가 너무 돈을 밝히는 것처럼 보일까봐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lucky2님의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적자난 분들을 위한 이벤트 글을 읽고 용기내서 글을 올렸습니다. 덕분에 제작비의 큰 부분(약 70%)을 차지했던 파우치와 캔뱃지가 완판되었습니다.
상품의 제작비용만 생각한다면 약간의 수익이 발생했지만, 디자인에 소요된 시간과 교통비, 숙박비 등을 계산에 넣으면 적자는 면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보다 더 값진 경험을 했기에 만족합니다. 이렇게 많은 스티미언이 모인 장소에 제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이후에 개최될 스팀시티의 행사와 무관하게 나름대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상품제작을 해보니까 자꾸만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무작정 상품을 찍어내면 손실만 늘어나기에 작품과 함께 목업 이미지(mock up image)를 첨부하는 방식으로 보여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๑❛ᴗ❛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