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테러의 확산과 극단적 무슬림들 탓에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이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 대통령은 이미 '예수도 이슬람의 성인으로써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던 것을 아시나요?
불교, 기독교에 대한 자료는 넘처나지만 이런 반 이슬람주의와 흉흉한 이미지 탓에 이슬람은 가까이 다가가기도 어렵고 어쩐지 자료도 적습니다.
예수, 부처, 공자, 노자는 낯설지 않지만 어쩐지 '무하마드'는 접해본 적이 없는 기분이 듭니다.
따라서 전! 무하마드와 이슬람의 역사에 대해 스팀잇에서 주기적으로, 짧게 포스팅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인터넷에는 이슬람에 대해 다룬 한글로 된 정보가 너무나 적기 때문이죠. 히히. 사실 얼마전에 이슬람에 대한 두꺼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렸거든요~ :)
하하.교양상식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예언자 무하마드>
그는 라마단의 어느 날 밤 잠을 자고 있는데 천사 가브리엘(이름이 낯이 익죠? 이슬람은 기독교와 얼마나 관련이 있는 걸까요?)이 나타나 그에게 "읊으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무하마드가 망설이는 사이 천사는 세번 그의 목을 졸랐고 그가 "무엇을 읊으라는 말입니까?"하고 묻자 천사가 "창조주인 주님의 이름으로 읊으라. 그 분은 인간을 핏덩이에서 만들어 내셨다. 너의 주님은 가장 관대하시고 글로써 가르치시며 인간이 알지 못하는 것을 깨우쳐 주시기 때문이니라."라고 말했다고 해요.
그렇게 포교활동을 시작한 그였지만 그 이전에 이슬람 사회는 다신교의 사회였기 때문에 그는 박해받아 고향을 버리고 새로운 지역 '메디나'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첫 이슬람 공동체를 세우고 전쟁을 활발하게 벌이며, 이 때 포교를 위해 '한손에 코란, 한손에 칼'을 들고 싸웠다고 해요. (그 유명한 '한손에 코란, 한손에 칼'이 여기서 유례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630년. 그가 박해받았던 메카에 무혈입성한 그는 메카 신전들의 우상들을 때려부수고 다신교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이슬람의 성지 메카
...무하마드의 경력에서 예수나 그에 앞선 다른 선지사들과 큰 차이점은 그가 바로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었지요. 핍박받는 순교자에서 군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슬림들은 그가 최후의 예언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인류를 향한 신의 계시는 완결되었으며 그 뒤로는 어떤 예언자도 계시도 있을 수 없다는 완고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죠.
그러나 그의 죽음 이후 이슬람의 최초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바로 이 예언자. 무하마드의 죽음으로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하는 긴박한 혼란에 빠져들게 됩니다...
2부에서 계속...
[Ourselve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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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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