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다녀오다.
3월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드디어 다녀왔다. 8월 4일까지인데 거의 시간이 다 되어서야 오게 되었다.
평일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던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관광 온 외국인들도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그린 사람이라고 하지만 전시회 자체는 그쪽보다는 그의 작품과 일생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특히나 전통적인 방식에서 사진기, 그리고 컴퓨터, 아이패드까지 기술의 발전을 수용하는 그의 모습에 중점을 두었다.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오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파스텔 풍 작품이 꽤 있어 좋았다.
얼마 남지 않은 전시, 많이들 가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