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마시고 실망했던 Sinfonia. 오늘 다시 마셔보고 난 뒤에 글을 올린다.
이 와인은 차갑게 해서 마시면 맛이 완전히 달라진다. 미지근할때 너무 달았는데, 차갑게 할 경우 단맛이 약해지고, 떫은 경향도 줄어들면서 아주 부드러워진다. 깜짝 놀랐고 지난번에 마셨던 그 와인 맞는지 의심했다.
가격도 1만원 미만이어서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마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