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풋살은 설렁설렁 뛸 수 밖에 없었다. 더워도 너무 더웠다. 기온 기록이 되지 않았으나, 38도라고 하더라. 체감은 40도가 넘었겠지 싶다.
상대편도 열심히 뛸 수가 없던 관계로 다들 설렁설렁 뛰었다. 나도 같이 설렁설렁...🤣
기록 상으로 잘 반영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트레드 밀 모드라서 걸음수로 거리를 측정하는 것 같다. 걸음 수 * 예측하는 보폭으로.
맥박수는 거의 일정하면서도 전체 평균이 낮은 것을 확인하면 좀 덜 열심히 뛴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진심 충격적인 것은 이렇게 뛰고 땀을 흘려도 250kcal 정도 밖에 소모하지 못한 거라는 예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