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듯 하다. 정말로 푹푹 찌고, 강한 햇빛에 선크림이 무용한 듯 하다.
운동 중간에 시작을 눌러서 좀 짧게 기록 되었다. 페이스를 보면 보통 정도로 뛰었던 것 같고.
앞쪽에서 수비가담을 너무도 안해주어 뿔이 난 날이었다. 공을 뺐기면 다시 달려가 방해를 해야할 것 아닌가.. 그냥 지쳐서 지켜보고만 있다니.
아무튼 계속해서 소리 지르느라 목이 쉰 듯 하다. 결국 나가서 공격하고 뒤로 돌아와 수비하고 했는데, 다행인 것은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것.
주중 마지막 날에 힘들게 뛰었다.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다음 주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