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새벽에 비가 쏟아지더니, 점심이 지나가니까 해가 쨍쨍했다. 오후 5시 쯤에 운동을 하는데 더워서 발이 안 나갔다.
팀 구성원 모두 마찬가지로 다들 움직이질 못해서 플레이가 어려웠다.
어쩔 수 없이 패스할 공간이 나지 않아서 드리블을 좀 해야했는데 그래서 고강도 운동 영역이 좀 체크된 것 같다. 참고로 고강도 영역은 맥박수 160회/분 이상인 것 같다.
가운데 중심을 잡고 패스를 공급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플레이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40분 동안 5km 활동량은 적지도 많지도 않은 활동량..
내일은 일주일의 마지막 날. 좋은 날씨에서 다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