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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 써주시면 좋지요. ^^

몇 년 전에 108배를 새벽마다 꾸준히 했던적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몸이 가볍고 기운이 넘치는 경험을 해서 언젠가 다시 해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geateul님 수행일기를 보니 자극이 되네요! 내일부터 해봐야겠습니다 :)

블록체인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재미있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셔서 편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

한때 보사노바 음악에 빠져 주구장창 들었는데 :) 이 노래 내 스타일! 무심한듯한 표정과 연주와 노래, 듣기도 편하고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네. ^^

정말 사랑스럽지요 T-T 놀아달라고 시위하는 중입니다 ㅎㅎ

핑크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리의 식당 :) 말만 들어도 두근거리네요!

스팀시티가 미래에서 보내준 징표인 나비의 모습, 감동이에요. 애벌레가 온 몸을 녹여 아름다운 나비가 되듯이 멋지게 펼쳐질 스팀시티가 기대됩니다. ^^

예전에 꼭대기 집에 살때는 너무너무 더워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31~32면 꽤 높은 온도인데 더위를 안타시는군요 :) 항정살이라 오히려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 조합이 궁금해서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3개월만에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해서 돌아오셨군요! 무척 반갑고, 언제나 환영해요 :)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찾기를 정주행하니, 엄마 생각이 간절해지는 밤입니다. 예전에 엄마랑 통화할때 "엄마, 집에 공유기 있어야해" 했더니 "062가 어디 지역번호야?" 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말만들었는데, 스필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저도 함께 걷는 기분이에요 :) 앞으로도 함께 천천히 많은걸 느끼며 걸어가요. ^^

저와 같은 노트북을 쓰고 계시네요 :) 가방 귀여워요! 치앙마이 다녀온분이 참 좋은곳이라고 하던데 저도 가보고 싶어요. ^^

저는 무엇보다 오징어 튀김에 눈길이 머무네요 :) 군침이 돕니다!

포밀이도 고생했어요 T-T 같이 기운없어하는것 같더라구요. 담부턴 미련떨지말고 소시호탕! 구비해둬야겠어요. ^^

부리부리몬 자동차를 탄 짱구 정말 귀여워요 :)

하필 그때 양 이틀간 뺄 수 없는 일정이 있어 정말 참가하고 싶지만 못하네요. T-T 다음에도 하신다면 그땐 꼭 함께하고 싶어요. 후기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응원합니다. ^^

2번 디자인 정말 멋지네요 :)

얼마전에 이북으로 구매한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보니 반갑네요! 추천 받아서 구매했는데, 이 책 정말 좋죠. ^^ 언젠가 과일식에 도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젠가 소신있게 파워업!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