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앱등이로서 자부심 가지고 살아온 지 8년이 됬어. 현재는 아이폰 7을 쓰고 있고. 새로운 기기가 나올수록 항상 구매하는 앱등이지만 계속 발전이 없어보여서 바꾸지 않고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도 팔아버렸어. 맥북은 아주 잘쓰고있음. _ (스팀잇으로 맥프로 사야지 히힛) 요즘 폰이 너무 느려지고, 배터리도 빨리 닳는 느낌이야. 다음 나올 아이폰을 기다려봐도 내 생각엔 별로일 것 같아서 이 참에 그냥 갤럭시 9으로 갈아탈까 싶어 물어보는거야.
내가 생각하는 아이폰의 장점은
- 직관적이고,
- 별 다른 앱을 깔 필요없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있는 앱들의 기능이 훌륭하고,
- 애플기기끼리의 연동성이 좋다는 것.
크게는 3가지인데 연동성 문제는 뭐 이제 패드도 없고, 안드로이드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깐.. 근데 예전에 노트 1을 썼었던 적이 있는데 너무 화려한 잔재주만 많았다고 해야하나..
- 필요없는 기본 앱들도 너무 많고,
- 아이폰에 비해 너무 무겁고 복잡한 느낌.
- 업그레이드가 너무 잦고, (근데 아이폰도 요즘 마찬가지야)
- 곧바로 새로운 기기 등장 (내 폰 가치가 떨어지는 기분ㅠㅠ)
이게 내가 생각한 안드로이드 폰의 단점들이었어. 그 뒤로 아이폰만 써서 지금 안드로이드 어떨 지 궁금하네. 혹시 갈아탔다 다시 아이폰으로 또 돌아오는 건 아닐까.. 쓰고 있는 형들은 어때? 많이 괜찮아졌으면 갈아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