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심야로 보고왔다. 스필버그 영화라 기대하고 봤다.
초반부터 흥미진진했다. 비지스, 프린스 같은 80년대 음악 나오니까 더 신나더라.
약간의 비평을 해볼까하는데 안 본 형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길 바래. 지금부터 스포 있으니깐..
그냥 대놓고 일부러 유치한 영화로 만든 것 같아서 기분 안 나쁘네. 오히려 유치해서 재밌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론 80년대 향수가 더 확 느껴졌음 좋겠었는데 약간 애매했던 것 같았던 것 같애. 일본 애니 캐릭터들만 많이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무튼 백투더퓨처 자동차는 너무 반가웠다. 영화 본 형들은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