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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z(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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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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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여러분
좋은 오후 입니다.

오늘은 세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세일하면 저는 백화점이 떠오르는데요,

세일이라는 것은 참 웃긴 것 같습니다.

세일이라는 표시 없이 100만원짜리를 판매하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이,
똑같은 물건에 세일 문구를 넣고 200만원짜리를 110만원에 판매하는 것 처럼 보이면 구매하고싶은 욕구가 솟아오르죠.

어쩌면 '세일' 이게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상술인 것도 있겠지만, 그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세일을 잘 안믿는 편이긴 합니다. 진정한 세일은 흥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여러분들은 세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고,
위에서 언급한 200만원짜리를 110만원에 세일하는 것에 더 끌리진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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