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없던 평범한오후...
친구에게 전화가왔다...
" 야 오늘 징다맥?!? 이하 징거더블다운맥스버거
징다맥이라는 말은 내겐 매우 깊은 추억이 있다..
약...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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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게 예를 표하는듯한 저 아니꼬운행동.....
대학교 입학후에 친해진 친구들과함께 음식을 얼마큼 먹을수있을지에대한
이야기를한다... 해선 안됐어야했다
장소: 기숙사.. 2인실이지만 5명이 넘는 인원이 꼭꼭 낑겨들어갔다..ㅋㅋ
친구1 : 야 배고프다.
친구2: 그럼뭐시켜먹자.
친구3: 햄버거 ㄱㄱ?
친구1,2: ㄱㄱㄱㄱ kfc ㄱㄱㄱ
나: 양념감자도 먹고싶어!!
친구1,2,3 : 그럼시켜
나: ?!?!?
친구1,2,3: 왜 못먹어? 쫄려?
나: 아니 당연히 다먹지!! 정신나간먹부심...
이런식의 이야기가 오가고;; 여차여차해서 메뉴는
징거버거 + 양념감자 각3개씩 +빵1개씩 +컵라면 1개씩
이되었다..
롤을 1판끝냈을쯤이였던가;;; 배달의민족이 왔다...
모든음식을 다펼쳐논순간... 절을할수밖에없었다..
ㅇㅇ..이날 나는 토하면서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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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추억을살려 어제 포스팅했던 징거더블다운맥스버거 세트업그레이드 쿠폰을 가지고 가서 한번더 도전해보자고(이하레이드) 전화가 온것! 나는 같은실수를반복했다...
이번엔 사람수가 4명으로 줄었지만 음식종류는 엄청났다...
징다맥+콜라+프렌치푸라이 +양념감자 3(이건빠질수없다!) +컵라면!
어제는 눈이 많이 온 날이기 때문에 배달이 안된다고해서 버스터미널 역까지가서 양념감자님을 데려왔다! ㅋㅋㅋㅋ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1시간여에걸쳐서! 성공!! ㅎㅎㅎ
ㅎㅎㅎㅎ 4년전의 설욕을 값아준 이느낌 !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듯한 감정의 복받침이치밀었다!
먹고나서 나는 버스막차를타고 집에오는데 버스가흔들리면서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내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고한다....
ps. 양념감자양은 이곳이 정말 많이 준다....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