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 알았다. 구멍난 양말...

odongdang(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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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바닥이 달라붙는 느낌이 났다.
헐...어느새 빵꾸가...

어렸을 적 생각이 난다.
고무신에 모래가 들어가면 새 양말도 금방 구멍 뚤렸다.

이 양말은 일년 조금 넘은듯.
두꺼운 양말인데 구멍난 양말이
잠쉬 쉬게 만든다.
사진 찍고 잠시 누웠다.
졸리다...

어제 책 박스를 뒤적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찾았다.
언젠가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오늘은 '장미의 이름'을 읽기 시작한다.

구멍난 빨간양말을 우야꼬...

[일상] 오늘 알았다. 구멍난 양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