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요세미티 티셔츠 입었다고 놀리네요.
언제 갔다왔냐고...
여행다니면서 딱히 선물을 안사는 편인데
티셔츠는 가끔 샀습니다.
보통은 별생각 없이 입지만
가끔 로고가 보이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핀잔주고 알아줄땐 더욱이...
일년정도 입으면 늘어지고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속초 사는 지인을 찾아갔다가 대명콘도 전망대에서
울산 바위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야 저 산이 단일 바위로 가장 크단다.
그때 요세미티 이야기 했다가 완전 기분 상하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