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를 드높이고 성과를 끌어올리려면 일관된 규칙이 필요하다.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한다는 명목으로 끊임없이 '이제 뭘 해야 하지?' '아침으로 뭘 먹지?' 등을 고민하는 건 오히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면서 규칙적인 계획이 더 많은 자유와 성취를 안겨준다. 규칙과 통제가 있어야 주체성과 자유가 더 크게 느껴진다.
<타이탄의 도구들> p237
하루키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 글을 쓴다고 합니다. 매일 20매의 원고를 쓰면 한 달에 600매를 쓸 수 있고, 그렇게 해서 반년 동안 쓰면 소설 한 편의 초고 분량 3,600매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하고 복잡한 계획보다는 단순하면서 규칙적인 계획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떤 단순하면서 규칙적인 계획을 갖고 있나요?
하루 한 문장
2018년 작은 목표로 제가 읽었던 책 중에서 좋은 문장을 찾아서 하루에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독서 노트를 뒤적거리며 오늘 올릴 문장을 찾아 올리고 있어요. 앞으로 1년 동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매일 올릴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
'성장판'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독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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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horizon 글쓰기 코칭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