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기점으로 스팀잇이 언론 / 카페 커뮤니티에서 서서히 입에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검색 키워드 "스팀잇"으로 쳐보았는데, 스팀잇 관련기사가 12월을 기점으로 부쩍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16년 매경이코노미 기사를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나 스팀잇에 기사에 오르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특히 약간 스팀잇에 대해서 부가적인 설명이나 탐사를 한 것은 매경이코노미 / 경기신문의 글이었습니다) 16년 12월에 1개, 17년 7월과 8월에 하나였고, 심층적으로 스팀잇에 대해서 다룬것은 17년 7월 경기신문 에세이 글이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최근 들어서 "민중의 소리" @vop-news / "비즈한국" 박현광 기자님
@muasong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들도 대표 계정을 가입해 스팀잇에 가입 / 참여를 하거나, 기자분들이 개개인으로 가입하는 식으로 스팀잇에 가입하고 글을 작성하신 것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중앙일보에서는 @nomader 님의 https://steemkr.com/kr/@nomader/7e72gc 의 글을 인용해서 기사를 작성하신 것도 눈에 띄였습니다 . (중앙일보 고란 기자의 "어쩌다 투자" 사상거래소 해킹 .. 기사입니다) "중앙일보"는 우리나라 한국의 대형 신문사 중 하나인데, 이곳의 기자분도 스팀잇을 알고 스팀잇 글을 일부 인용하여 글을 쓰실 정도로 레이더에 들어온 것이죠 !
- 또한 뉴스란에서 언론사들의 진출이 늘었고, "블로그" "카페" 섹션에서도 스팀잇에 대한 언급이 부쩍 늘었습니다. 스팀잇을 마케팅을 하는 창구로 검토해보시거나 실제로 실행하고 계신 분들도 있는 것 같고, 특히 온라인마케팅(바이럴마케팅) 을 하시는 분들이 모인 카페에서 스팀잇에 대한 언급이 꽤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유튜브 / 페이스북 등 기존의 SNS나 인터넷 카페등에서 온라인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이 모인 카페에서 "스팀잇"도 비즈니스 측면에서 접근해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고, 해당 카페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알법한 분들도 몇 분 계신 것 같습니다 . 스팀잇 스터디라는 게시판이 있고, 검색되는 글을 보니 이와 관련해서 스팀잇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기존 스팀잇 회원들이 개최되는 밋업에 참여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 주로 책 서평이나 홍보가 브런치를 통해서 이루어지곤 했는데, 스팀잇에서 올라오는 책 관련 글들의 일부도 마케팅의 일환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병원마케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고, 관련 글을 많이 본 적은 없는데, 관련 글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스팀잇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했는지 한 번 봐야할 것 같습니다 .
- 이렇듯, 스팀잇이 최근에 언론사 기사에서도 언급 횟수가 늘어나고 있고, 기존에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케터들이 주목할 정도로 작년의 스팀잇과 올해의 스팀잇은 가입자수가 늘어나면 유저들의 성격 / 성향 / 목적 등의 양상이 더욱 더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이제 가입자수가 70만을 넘어서 80만, 올해 이대로 간다면 1분기 안에 백만명 돌파도 머지 않은 것 같은데, 미래의 스팀잇은 어떻게 변화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