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join] 스팀잇 선배님들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첫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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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유저가 된지 약 2주가 되었는데, 첫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는, 쫄보 뉴비 nowhereus@nowhereus 입니다.

닉네임 소개부터 할게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세단어] 에 나오는 지금, 여기, 우리 (now, here, us)를 붙여서 만들었는데, 써놓고 보니 no where us로도 읽힐 수 있을것 같네요.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갈 곳을 아직 제대로 찾지 못한 저의 처지를 대변해준다고도 할 수 있을듯? ^^

한글로 부르고 싶으신 분들은 "나우히어스"라고 불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글과 인간을 넘나드는 한국 나이 7세 아이와, 인간과 사이보그를 넘나드는 유학생 남표니와 함께 미국 동부의 어느 대학도시에 거주중이예요.

앞으로 제 스팀 포스팅은...

  1. 토종 한국인으로서 쌀국에서 아이 키우는 이야기
  2. 나의 영어 vs 그들(Native English Speakers)의 영어
  3.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과 현실간의 벽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
  4. 저탄수고지방(Ketogenic) 다이어트 팁
  5. Nike Training App 활용법/저항성/고강도 인터벌/민첩성/코어 위주의 셀프 gym 트레이닝
  6. 강성훈 위주의 젝스키스 바다건너 랜선 덕질

을 포함할 계획입니다.

작지만 소소한 팁을 따뜻한 마음으로 나눌 수 있다! 라는 얘기를 선배 aaron2020jeju@aaron2020jeju 횽아에게 듣고 가입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가입 신청하는데, 몇 달, 승인 받는 데 몇 주, 또 이렇게 첫 포스팅을 쓰는데 다시 몇 주가 걸렸네요. 원래는 조금 더 미루려고 했는데, 지금 안하면 영영 하지 못할 것 같아, 용기내어 첫 걸음을 떼 봅니다.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요, 연결된 우리가 조금 더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지금, 여기,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직 시스템 숙지가 잘 안되어서 사진도, 대문 이미지도 없지만, 차차 채워나가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횽아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아.. 이거 끝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죠....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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