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바이러스 감염, 알레르기 등으로 콧속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인데요~ 사람이 비염에 걸리면 재채기를 하고 계속해서 콧물이 나는 증상을 보이는 것처럼 강아지 비염도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입니다. 강아지 비염 증상 몇 가지를 알려드리니 혹시 우리 강아지가 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지 확인해보세요!
<강아지 비염 증상>
1. 코를 바닥에 문지르거나 발로 건드린다.
2. 평소보다 머리를 자주 흔든다.
3. 코 표면이 건조하다.
4. 맑은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동반한다.
5. 점성이 강한 누런 콧물이 난다.
6. 입을 벌리고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강아지 비염은 염증이 퍼질 경우 축농증이나 부비강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실내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비염에 걸리기 쉬워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실내의 온도는 너무 높지 않도록 18~22도 정도로 유지해주시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널어두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습도를 약 50~60%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추운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환기를 덜 시키게 되는데요~ 공기가 갇혀있으면 비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춥더라도 최소 하루에 15~20분 정도는 환기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침구는 주기적으로 세탁을 해주시고, 햇볕에 말려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세탁 시에 55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하시면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을 더욱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날씨가 추워서 움츠러들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강아지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산책을 해주시고, 호흡기에 좋은 영양제나 사료를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염 초기에는 항생제나 소염제로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빨리 발견해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증상을 보이지는 않는지 매일 주의 깊게 확인해주시고, 비염 증상을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 초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