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강아지들은 관리가 필요한 곳들이 많아지는데요~
오늘은 장마철 강아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빗질을 자주 해주세요~
장마철에는 습기 때문에 평소보다 털이 자주 뭉치기 때문에 습진이 생기기 아주 쉬워 하루 1번은 반드시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피부가 자주 마찰되는 귀 뒤와 사타구니 부분은 특히 더 꼼꼼하게 빗어주세요~
2) 목욕 후에는 완전히 말려주세요~
여름철에 목욕 후 털을 바짝 말려주지 않으면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털을 완전히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습도 조절을 해주세요~
반려동물의 건강에는 너무 건조한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습한 것 역시 건강에 해롭고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는데요~ 환기를 자주 해주시고 습도가 특히 높은 집이라면 제습기를 이용해 습도를 40~50% 수준으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둥이가 짧은 단두종의 경우에는 호흡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단두종을 키우는 보호자의 경우 정상적으로 호흡이 유지되는지 주기적으로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실내 놀이를 빼먹지 말아 주세요~
주기적인 산책은 강아지들의 큰 낙중의 하나인데요~
연일 비가 내리면 산책을 할 수 없어 강아지가 우울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산책을 나가지 못하더라도 실내 놀이를 통해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풀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코를 이용해 간식을 찾는 각종 노즈워크나 물고 흔들며 함께하는 터그 놀이 등 산책을 대신해 다양한 실내 놀이를 해주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모기약에 주의해주세요~
여름철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모기, 파리 등의 각종 해충들을 쫓기 위해 스프레이형 모기약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반려견이 바닥이나 물건에 묻어있는 모기약을 핥아먹어 건강을 해치는 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기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능하면 스프레이형 모기약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꼭 사용하셔야 한다면 반려견을 밖으로 내보내고 분사한 뒤 해충이 죽으면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물걸레로 바닥과 물건들을 닦아낸 뒤에 반려견을 안으로 들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장마철 유의해야 할 반려견 관리법 알아두시고 반려견과 함께 건강한 장마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