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어울리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변에서는 같이 키우는 분들도 있고, 또 같이 키우는 것을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떻게 하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려면 인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처음 인사시킬 때, 계획을 세우고 인내심 있게 접근해야 하는데요~
우선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게 되면, 강아지보다 고양이에게 더 위험한 상황이 된다는 걸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온순한 강아지도 고양이를 보면 본능적으로 고양이 뒤를 쫓기 쉽습니다. 이 특성을 알고, 강아지를 나중에 입양하는 경우와 고양이를 나중에 입양하는 경우를 다르게 풀어야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다가 강아지를 입양하는 상황이라면, 고양이에게 익숙한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반대 상황이라면, 강아지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고양이의 경우에는 안전지대를 설정해줘야 하는데요~ 새로 입양된 고양이가 강아지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고양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고양이만의 공간에서 강아지의 짖는 소리나 냄새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 강아지와 고양이를 인사시켜 주세요. 서로를 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되 강아지가 고양이를 쫓지 않도록 잘 살펴봐주세요. 또한 고양이가 구석에 숨는다고 억지로 끌어내선 안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인사가 끝나면, 간식과 칭찬으로 꼭 보상해주세요!
강아지가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고양이도 더 이상 강아지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까지 인내하고 인사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인사만 잘 시켜주면,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