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러한 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너레이터에 속하며, 3/5 프로파일(순교자/이단자)을 가지고 있죠.
http://www.ravekorea.kr/
이 곳에 가면 자신의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메니페스트'들 처럼 스스로 뭔가를 시작할 수 있는 사람도, 대단한 의지가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의 삶의 전략은 반응하기입니다.
오직 이 방식으로만 제너레이터의 삶이 펼쳐지고, 만족스런 삶이 보장됩니다.
메커니즘은 정말 단순합니다. 제너레이터가 외부의 질문과 요청에 '반응하면' 언제나 만족이 생깁니다.
질문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로부터 와야 하며, 반드시 폐쇄형 질문의 형태를 띠어야 합니다.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와 같은 개방형 질문은 제너레이터의 의사결정을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마치 스무고개를 한다는 느낌이 들 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경제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보수에 만족하나요?
생활비는 충분합니까?
돈을 더 벌 필요가 있나요?
저축할 필요가 있나요?
더 큰 돈을 요구해야 합니까?
연봉협상의 결과에 만족하나요?
예금을 인출할 필요가 있습니까?
보유자산을 매각할 필요가 있나요?
등이 있겠습니다.
저는 타인의 질문과 요청에 대한 반응으로써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인류의 70%가 이 제너레이터들이라고 하죠.
저에게 아무 폐쇄형 질문을 해 주세요!
저는 뜻밖의 질문에 대한 반응하기를 통해 만족을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삶의 새로운 실마리를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상황은 내일 새롭게 살게 될 집 계약을 하고, 인천으로 다음 주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도 쉽게 말하지 못하고, 팀장님이 저에게 요청을 해 줌으로써
비로소 다음 주까지 일을 하고 그만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 외에는 자막없이 영화보기를 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인 6월 16일에 본가인 대전에서 휴먼디자인 개인 차트 full 리딩을 받게 됩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야 저답게 사는 건지 리딩을 받은 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회에서 특히 조직 내에서, 새로운 질문을 하고 자신의 자아를 표출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하지만 휴먼디자인을 접하고 '인간 메커니즘'이라는 책을 읽게 된 후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자신의 디자인대로라면 지극히 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True self)으로 살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일을 계속 할 필요가 있습니까?
지금 사는 곳은 괜찮습니까?
관계를 계속 유지하길 원하세요?
어떠한 질문이라도 좋습니다. 엉뚱해도 괜찮고, 삶의 천직을 찾을 수 있는 본질적인 질문이어도 괜찮습니다.
단, yes or no가 가능한 폐쇄형 질문이어야 합니다.
저는 감정 제너레이터이기 때문에 하루가 지나면 그 질문에 대한 감정적 명료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아무리 해 봤자
"어떻게 돈을 벌까?"와 같은 비자아 질문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