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mader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여행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올 4월 26일 환경 문제로 인해서 폐쇄되었던 보라카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세계 3대석양중 한곳으로 굉장히 석양이 아름나운 필리핀의 섬이죠.
그런 보라카이가 정확하게 6개월만에 10월 26일 재 오픈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특히나, 폐쇄사유가 과도한 관광화와 쓰레기를 명분이었기에 더 깨끗해진 보라카이에 대한 기대 심리도 커서 당분간 보라카이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쏠릴걸로 예상해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뉴스를 하나 접했는데요. 보라카이를 한번도 안가본 분들이 계시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야할 이유가 되기도합니다.
항간에는 보라카이의 폐쇄이유가 중국 대규모 카지노 단지 건설을 위한 부지 답사를 위했다는 이야기가 돌았기 때문이죠. 한두푼도 아니고 무려 5억달러 규모의 카지노 건설이 논의 되고있습니다. 아마 환경 문제 운운은 연막이지 않았을까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아직은 부지 및 건설 초기의 단계이지만, 차차 이러한 자본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면 우리가 여태껏 봐왔던 관광지의 순서처럼, 단순 휴양지로는 즐기기 어려운 그런 여행지가 되지않을까 조금 우려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