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를 할 일이 생겨서 태블릿을 오랜만에 잡았어요.
그런데 펜을 잡은 순간!
며칠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배너를 오늘 만들 수 있겠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거에요. 글 하단에 업보트/리스팀/팔로우를 독려하는 배너를 만들고 싶었죠. (욕심도 많다...)
그래서 바로 페이퍼 스케치를 한 후 포토샵을 열고 작업을 시작했어요. 최근 일러스트레이터 작업만 해서인지 오랜만에 포토샵으로 그리니까 재미지더라구요.
각 버튼 기능의 연결성과 제 감정을 넣어보는 것으로 러프한 스토리가 나왔답니다.
업보트(upvote)
업보트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 동시에 기운이 넘친다는 느낌을 넣어보자.
리스팀(resteem)
리스팀은 콘텐츠를 확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리스팀=사랑이라는 표현을 좀 더 오버해보자 싶었다.
팔로우(follow)
친한척, 질척질척, 껄렁껄렁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다. 스팀잇 넌 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