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다른 업무처리를 하다보니 어느새 3시... 그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펜을 잡았어요. 다 그리고 나서야 ‘하길 잘했네.’라며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줬습니다. (으이구...)
감상이 끝난 후 사담도 읽고 가세요 :)
타임머신 꿈 : 자신의 꿈과 버킷리스트를 애나에게 보내면 다른이들의 꿈과 함께 PDF 책으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보내드리는 온라인 타임머신 프로젝트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감)
꿈을 꾸는 이들
그림 그리는 과정
선을 먼저 그린 후 확대해서
미세한 조정을 하는 과정을 거쳐요.
색칠하는 것은 의외로 쉬워요.
면을 만들어 선과 합쳐져서
쪼개는 과정을 거쳐요.
쪼개진 면에 색을 입히는거죠.
생각보다 간단하쥬~?
오늘의 작품은 잘 구경하셨나요?
저는 그림 그릴때 인튜어스4 타블렛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녀석을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작년에 펜이 고장나서 불안불안하더라구요. 해외에 갈때도 타블렛을 가지고 가요.
자체적인 보수를 하면서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중이랄까
고장이 확 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계속 쓰기에는 불편한 상태에 이르렀어요. 심이 짧은게 아니라 펜촉 부분이 계속 아래로 밀려서 그림 그리다 펜 빼고 그림그리다 펜 빼고.... (무한반복에 웃음이 난다) 펜의 중간은 공간이 떨어져서 좁혀지질 않구요. 왜그런지 모름ㅋㅋㅋㅋ
이렇게 1년을 버텼는데 오늘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했죠.
’이번달에는 무조건 펜 살거야!!’
새 것을 사면되는데 왜이렇게 궁상맞는지 모르겠어요. 고장이 어설프게 나니까 계속 쓰게 된다는 그런 사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