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먹스팀 맛집글은 이 글을 보고 찾아갈수있는 분들을위해
주관적이고 냉정한 평가의 글을 올리겠습니다ㅎㅎ
오늘 뭘 먹지? 회사동료분들과 고민중..
며칠전 점심시간만되면 길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은근히
밥먹고 나오는 모습이 보였던 곳이 떠올라 오게되었습니다.
이곳은바로 선릉역쪽에 있는 '호천당' 이라는 곳!
다행히 밥을 먹으러 간시간에 사람들이 먹고 나오는 타이밍여서
사진을 찍고 보니 되게 아늑하고 조용해보이는 분위기 연출ㅎㅎ
오~ 자가세면소 실이네요 면을 이제 뽑는곳인데
뭔가 이것을보니 맛의 기대감이 올라가는 군요
자 밥나오기전에 센스껏 셋팅을 해주구요~
나올동안 메뉴를 한번 둘러 봅니다
일단 4명이와서 이것저것 맛보고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시켜봅니다~
첫번째로 모듬메뉴에 속하는 '스고이 SET' 입니다.
음.. 비쥬얼 나쁘지 않군요~
이것은 처음에 계란밥인가? 싶을정도로 색깔이
진한 아주 진한 계란의 노란색이였습니다.
물론 계란은 아니구 카레죠~ ㅎㅎ
음 한수저 먹어보았습니다~
비쥬얼은 괜찮았으나 음 제기준에는 평범했네요ㅠ
자그럼 돈까스! 비쥬얼은 두툼하니 나쁘지 않다!
자그럼~ 돈까스의 김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을때
언넝 한조각을 들어 준비된 소스에 찍어 먹어보았다..
오~ 절로 입에서 나쁘지 않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두툼해서 그런지 단백하게 꽉찼느낌이네요
그다음은 메밀소바 입니다.
사실 여기에 온 제일 큰 목적은 더운 여름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메밀소바였고~ 제일 기대감이 큰 부분이였습니다
먹어보니 오 오 오~ 4명모두가 오 괜찮은데요?
전국은 아니더라도 선릉에서 메밀먹고 싶다하면
와서 먹어도 괜찮을만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입맛이좀 까다로운 직장동료도 이 메밀소바는
맛을 인정해주는듯 했습니다~
이건 제꺼 '매콤매콤 비빔소바' 이구요
딱 받았을때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참기름의
고소함이~ 코끗을 자극하더군요~ 첫인상 합격~
자 비벼보는데 비비는동안 그윽한 고소한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한입먹는데 역시 여기는 면소바에서 느꼈던 만족감을따라
또다른 장르의 만족감을 선사하는군요 매콤함과 고소함
그리고 여기만의 찰진 면의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고 제가 사실 매운건 잘못먹는데
매운거 못먹는 사람도 딱 즐길수있는 매콤함이라
저에게는 주관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기념으로 명함하나 찍고! ㅋㅋㅋ
먹는것 좋아하시는 스팀잇분들을 위해
센스있게 지도약도 또한 올려보고! ㅎㅎ
★총평★
가계분위기 부터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아서
친구및 커플끼리가도 괜찮을것 같음!
선릉에 왔는데 메밀소바가 땡길때 와보시면
면도 면이지만 메밀소바를 담궈먹는 육수또한
괜찮아서 메빌소바 좋아하시는 분이면 만족감을
느끼실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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