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한 사람이 1년에 마시는 커피가 무려
500잔 이상이라고 하네요~ 허이구.. 전세계에서
6번째로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하루 3잔 이하의 커피는 집중력을 키우고
기분을 좋게 해주지만 많이 마실경우에는
속 쓰림 등 부작용도 생길수 있습니다.
반복될수록 독이 되는 커피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종이컵 위에 뚜껑이 덮여진 커피 마시기
보통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담아주는 커피는
종이컵에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러한 플라스틱 뚜껑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뚜껑을 매일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인체에 유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캔커피 자주 마시기
캔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몸에 해롭습니다.
캔커피 내부에 코팅된 유해물질 BPA라는 성분은
캔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BPA라 하는
물질은 유해 물질로 심장병을 유발하거나 불임 및 자폐증
각종 질병을 유발할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편의점 온장고에 장시간 놓여 있던 캔커피를 마시는것은
더욱 몸에 해롭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믹스커피 많이 마시기
반복될수록 해가 되는 마지막 습관은 믹스 커피를
하루 2~3잔씩 이상 마시는 겁니다.
설탕함량이 높은 믹스커피는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높여줄수 있지만 습관처럼 마실경우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교수는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게 되면 포화지방 등으로 인해 비만, 당뇨가
악화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열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커피로 각성 상태를 유지하면 부정맥 위험도 증가할수 있어서
하루 2~3잔 정도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반대로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그컵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커피숍에서 머그컵을 무료로
씼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일부 매장에서는
개인 머그컵을 사용할 경우 300원가량을 할인해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물론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마실 때엔 화상을 입을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뜨겁다는 생각을 잊기 쉽지만 실제로는
80도 이상의 고온인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특히 텀블러를 흔들 때 안쪽에 압력이 커져서 뚜껑을 열때
액체가 폭발하듯이 튈 수 있어서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머그컵을 들고 다니는 작은 습관의 변화만으로 환경오염을
줄일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Tip) 커피는 구입 후 언제 먹는것이 가장 맛있을까요?
첫째. 아메리카노
바리스타 말에 의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일반적인
사람이 느끼기에 혀가 데이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상태인
70~75도 사이 온도에서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커피숍이 이 온도보다 더 높은 상태로
커피를 내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커피를 주문할때 얼음 1~2개만 띄워달라고
요청을 하면 바로 최적의 온도로 마실 수 있게 됩니다.
반면 차가운 아메리카노는 다른 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물론 얼음이 녹으면 묽어질수는 있지만 맛에 변화는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라떼(우유나 시럽이 들어간 커피)
차가운 커피의 경우 얼음이 녹으면 물맛이
많이 나게되며 따뜻한 커피라 하여도 우유가 쉽게
상하다 보니 뒤도록 빨리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커피는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향이 날아가며
쓰고 텁텁한 맛이 강해집니다.
지금까지 @nobless (노블레스)의 바쁜현대인들의
알고 마셔야하는 독이 되는 커피습관 득이 되는 커피습관 편이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