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두끼 떡볶이 종각역점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12길 15
주말 종로 나들이에 신박한 음식점이라 생각하고 윤냥에게 신나게 이야기했더니, 이미 론칭한지 조금 된 가게고 체인점도 많이 있다고하네요. 윤냥은 이미 지인과 영등포점을 방문했었다고 합니다.
역시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이다 보니 솔직히 힙합 곳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ㅠㅠ
버스로는 종로2가 정류장, 지하철로는 종각 지하철과 바로 지척지간입니다. 떡볶이로 한끼! 남은 양념으로 볶음밥 만들어 두끼!인 모양이네요. ㅎㅎ
성인 7,900원, 학생 6,900원이니 가성비가 꽤 좋은것 같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에 대기 손님들이 줄을서 있네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늦은 열두시인데 이땐 손님이 다 차있지 않았고요... 사진은 나오면서 찍은 겁니다.)
자리잡고 앉자 직원분이 초행인지 여부를 묻고 이용 방법을 이야기해주시네요.
제한 시간은 한시간 반, 음식을 남길 경우엔 환경분담금 2000원을 내야한답니다. 넘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드시라... 이거죠... ㅋㅋ
설명이 끝나자 바로 냄비에 육수를 부어주고 저희는 물건을 수집(?)하러 갑니다. 야채류도 다양하고 각종 사리들이 많네요~
오뎅바도 순한맛, 매운맛으로 따로 구분되어 있고요...
사진에는 없지만 각종 탄산 음료도 무한 리필입니다.
이렇게 라면도 종류별로 끓여먹을 수 있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리용 라면은 따로... 요건 라면 자체를 끓여먹는 듯...)
욕심껏 푸짐히 가져왔네요. ㅎㅎ
내용물이 다른 냄비를 두번 찍은 건... 두 판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소스도 원하는 소스를 가져와 본인이 직접 양을 조절하며 넣을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즉석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매장도 넓고 꽤적해서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았던것 같네요. 단점이라면 환경분담금 안내려고 먹다가 페이스 조절이 안될 수도 있다는 점... ㅋㅋ
Written by NOAH on 25th of F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