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아이들의 아침 기상 방송입니다. ^^
누구 닮아 아침 잠이 많은 녀석들이다 보니, 일어나라~ 일어나라~ 암만 소리를 질러도 꿈쩍을 안하다가 요것만 틀어놓으면 자동으로 벌떡벌떡 일어나네요. ㅎㅎ
저 역시 출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되는데... 요거 같이 보다 보니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네요. 일단 퀄리티가 (만든 정성이) 느껴집니다.
각각의 알파벳을 대표하는 캐릭터들도 넘 귀엽고요... 요 녀석들이 에피소드를 거듭하며 여러가지 단어를 만들어낸답니다.
예전 텔레토비나 도라도라를 능가하는 괜찮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그러고보니 텔레토비는 영어 교육은 아니었던 듯...)
요즘 파닉스 학습이라고 하던가요? 저도 윤냥에게 얼핏 들은 이야긴데, 이제는 발음 가르칠때 예전 저 어릴적 영어 배우던 것처럼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SUN이면 "쓰", "우", "언"이 조합이 되서 "썬"이라고 발음한다 식으로... 맞나요? ㅋㅋ
한 에피소드당 3-5분 정도 하는 것 같은데, 넋놓고 보다가 저도 출근이 늦어지곤 한다는... ㅋㅋ 가만 보고 있으면 각각의 캐릭터들이 자기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의도적을 쓰는것도 재미있어요. ㅎㅎ
자그마치 BBC에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자녀분들을 Oxford나 Cambridge에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ㅋㅋ (농담입니다. ^^)
이거 육아맘, 빠들 다 아는건데 역시 저만 몰랐던 걸까요? ㅎ
동영상 링크 걸어봅니다. 모르셨담 함 맛보시고, 내일부터 아이들 기상 방송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Written by NOAH on 6th of Apri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