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ifamily

(원 작성자 채굴매니아는 제 코인판 닉네임입니다.) 코인판은 여전히 심리싸움입니다. 그냥 나 자신과의 심리싸움이 전부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투기와 도박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차트분석? 뉴스? 각코인의 호재?.... 미안합니다만 그런건 핵심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달러 및 현물기축통화인 화폐들의 가치하락으로 갈곳을 잃은 돈은 코인판으로 계속 몰려옵니다.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두번째로 찾아뵙는 알아두면 쓸대없는 신비한 고양이 사전이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오늘도 고양이의 자세에 대해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흔히 납작 엎드린 고양이를 빵굽는다라고 말을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빵을 굽는다면 그것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행동인데요... 니니대장이 빵굽는 모습은 잘 보기 힘듭니다.. 고양이가 식빵을 굽는다면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저는 4마리의 유기묘를 입양해 4년째 돌보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특히 버려지는 동물의 삶은 비참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안타까운 아이들이 너무 많아 유기묘 입양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스팀잇에서 2번째 입양 홍보입니다. 1. 임시보호자 정보 입양 가능 지역: 서울, 경기 반려인/임보자의 이름 : 권계현님 연락처: 010.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꼬리언어에 대해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집사분들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분 상태를 꼬리로 표현하곤 하는데요. 꼬리언어만 알아도 고양이랑 만났을때 반은 먹고들어갈수 있답니다. 꼬리로 말을 한다고...? 꼬리를 치켜올릴때! 집사가 많이 보게 되는 꼬리 표현중 하나입니다. 특히 맛있는것을 가지고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제가 기르고 있는 니니가족은 모두 구조냥이들인데요.. 버려지는 동물이 있다는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반려묘들이 버려져 추위와 씨름하고 있는데요. 유기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많은 스티미디언에게 유기묘 입양 홍보를 가끔씩 하기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주일에 두세건 정도 불쌍한 아이들을 위한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전통시장에 왔는데요! 옷을 입고있는 전통시장냥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시장 입구 전집의 마스코트인 모양인데요! 이름은 미요라고하네요. 저희집 냥이들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좋아하는지라 옷을 입히지못해서 아쉬웠는대 옷입은 냥이를 시장에서 만나보게됬습니다. 찍지말라옹~ 초상권있다옹!! 한컷 더 찍으려니 고개를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오늘은 니니가족의 대장 니니를 처음 대리고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고양이가 쥐나 새를 잡아서 주인에게 자랑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요! 실제로 처음 대리고 왔을때 그런일이 발생했었습니다. 내가 잡았다옹~ 멋지지 안냐옹~ 생쥐를 이렇게 물어와서 놓고 자랑을 하는게 아닙니까! 어딜 도망가냐옹!!! 조금은 징그럽긴 하지만요.

안녕하세요! 니니가족 입니다. 오늘은 처음 뉴비 가입인사를 할때 @woo7739 님이 주신 0.2 스팀달러를 0.1은 @girina79 님께 기부하고 0.1은 스팀달러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직 초보이기때문에 무언가 생소한데 입력한대로 척척 바뀌니 무척 신기합니다. 먼저 지갑으로 들어가 구매를 눌러준뒤에! 단위를 스팀달러로 바꾸고 내가 바꾸고 싶은 수량을 입력해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의 정집사입니다. 오늘은 밤이되면 고양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하는데요! 같이 한번 보실까요? 눈동자의 크기?(착한 냥이눈?) 사람도 마찬가지 이지만 고양이는 밤과 낮의 눈동자가 많이 다릅니다. 낮에 보는 자두 눈동자의 공동. 아주 좁다. 밤에 보는 엘리자베스 눈동자의 동공. 눈동자가 넓다 고양이는 눈의 조리개 역할을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입니다. 오늘은 출근하려는데 은근한 시선을 보내는 녀석이 있었는데요! 뭘보냐옹~ 니니가족의 대장 니니였습니다. 바라보는 은근한 시선이 예사롭지 안아보이는데요! 바로 옆으로 돌아누워주며 포즈 변경을 해주는 니니대장 따..딱히 만지라는건 아니라옹~! 만지는건 머리부터 시작입니다. 빠른진도는 피를 부릅니다! (다짜고짜 배만지면 물어버림 ㅠㅠ)

안녕하세요 니니가족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낮에 깨어있는것을 보기 힘든 우리가족 셋째 자두가 놀고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주로 발톱을 손질하기 위해서 캣타워에 묶어준 줄을 박박 뜯습니다. 뭐냥 집사 허락 받고 찍어라옹~! 역시 냥이들은 도촬을 극히 싫어합니다. 바로 고개돌려서 집사를 바라보네요. 따..딱히 찍으라고 앉은건 아니다옹~ 그리고는 포즈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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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축제장을 방문한 이유..? 저도 생선회를 좋아하긴 하지만 저보다 고양이들이 생선회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종종 횟감을 직접 공수하러 나서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산천어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찌를 사용해서 잡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고기를 잡고싶다면...!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딱 한시간 하고 도망을 나왔습니다. 고기는 잘 잡히는중이니 주말에

출근을 하려던 아침... 고양이들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여기저기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반려묘들은 보통 사람과 생활패턴이 맞추어지기 때문에 낮에 돌아다니고 밤에 자고 하는 습관이 생기지만.. 본래 야행성인 녀석들이 4마리가 뭉쳐서 있어버리니까.. 원래 야행성이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희집 냐옹이들 4마리는 모두 아침이나 낮에는 잠을

안녕하세요 새롭게 스팀잇에 인사드리는 뉴비 니니가족의 정집사 입니다. : ) 저는 14년도 중순부터 유기묘를 입양해서 기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마리였지만 아파트에 숨어있던 녀석들을 3마리 더 구조하게 되면서 벌써 4마리가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냥이두목 니니가족이라는 뉴비 채널로 활동중이기도 합니다. 첫번째로 구조한 녀석은 니니 구조할때 1~2살이라고